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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1-07 11:24:17, 수정 2018-01-07 19:03:13

    [★온탕냉탕]'열애' 이준♥정소민 VS '팬 기만' 논란 지오

    • [스포츠월드=김원희 기자] 지난 한 주 연예계에는 스타들을 웃고 울게 만든 다양한 사건·사고 소식이 전해졌다. 열애를 알린 이준과 정소민 커플부터 팬 기만 논란이 불거진 지오 등이 온탕과 냉탕을 오간 것. 스포츠월드가 한 주간 있었던 스타들의 이슈를 정리했다.
      ▲No.1 이준♥정소민, 드라마→현실 ‘연인 발전’

      배우 이준과 정소민이 새해 첫 커플로 열애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3월 방송을 시작해 8월 종영한 KBS 2TV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극중 커플 연기로 사랑을 받았던 가운데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는 소식에 많은 팬들의 축하가 쏟아졌다. 이준은 지난해 10월 24일 현역으로 입대했고, 정소민은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에서 열연해 호평을 받았다. 
      ▲No.2 FT아일랜드 최민환♥율희, ‘깜짝’ 결혼 발표

      밴드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과 라붐 출신 율희가 결혼을 알렸다. FT아일랜드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4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음악 동료에서 연인으로 사랑을 키워 온 최민환 김율희씨가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 두 사람은 올해 안에 결혼할 예정으로 구체적인 일정은 추후 전달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9월 율희가 자신의 SNS에 최민환과의 스킨십 사진을 게재하며 열애 사실이 공개된 바 있다. 
      ▲No.3 김영철-천호진, KBS 연기대상 ‘아버지의 힘’

      배우 김영철, 천호진이 2017 KBS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31일 KBS 홀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아버지가 이상해’의 김영철과 ‘황금빛 내 인생’의 천호진이 대상을 공동 수상했다. 두 배우는 가족에 헌신하는 아버지로 분해 큰 사랑을 받았다. 이날 천호진은 “(이 상을)세상 모든 부모님에게 주겠다”며 “여보, 연애할 때 한 약속 지키는데 34년 걸렸다. 너무 늦었다. 너무 미안해. 당신만 허락하면, 다음 생애 다시 한 번 당신과 살아보고 싶다”는 감동적인 소감을 전했다. 
      ▼No.1 엠블랙 지오, 최예슬과 열애 “팬 기만한 적 없어”

      엠블랙 멤버 지오가 배우 최예슬과의 열애와 관련 논란에 대해 입장을 전했다. 지오는 4일 엠블랙의 팬카페에 장문의 글을 게재해 앞서 불거진 ‘팬 기만’ 논란에 대해 “가수와 팬은 노래와 무대로 만나야 하고, 사적인 모든 부분들까지 서로 인정할 수 있어야 성립되는 관계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저는 단 한순간도 A+ 팬분들을 망각하거나 기만한 적 없다. 제게 큰 영광을 주신 분들이고 저는 그 영광에 보답하고 싶다”라고 심경을 털어놨다.
      ▼No.2 엑소 백현, ‘우울증 발언’ 사과

      지난 2일 엑소 백현이 ‘우울증 발언’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앞서 백현은 팬사인회에서 “소신있게 얘기하면 우울증, 불면증 왜 걸리는지 모르겠다”고 해 논란이 불거졌다. 이에 백현은 SNS에 “요즘 우울증에 대해 겁이 나 있고 과민한 상태였다. 우울하고 힘든 일이 있어도 엑소는 물론 옆에 좋은 분들이 있으니 힘내시라는 말을 하는 과정에서 경솔하게 말한 부분이 있었다. 그 순간 왜 그런 말, 단어를 선택했는지 후회된다.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싶다”고 해명했다.
      ▼No.3 티아라, 10년 함께한 소속사와 결별

      걸그룹 티아라가 10년간 함께해 온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지난 3일 티아라 효민은 인스타그램에 자필 편지를 공개하며 “작년을 마지막으로 1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함께 했던 회사와 이별을 하게 됐다. 아직 구체적으로는 말씀 드릴 순 없지만 멤버들은 앞으로도 어디 있든 언제든 함께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kwh073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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