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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1-04 17:59:56, 수정 2018-01-04 17:59:52

    축구사랑 나눔의밤 홍보대사 이근호 "그라운드는 물론 사회공헌도 열심히!"

    • [스포츠월드=용산 박인철 기자] “축구선수로서 중요한 해, 솔선수범하겠다.”

      국가대표 축구선수 이근호(33·강원)의 다짐이다. 대한축구협회가 설립한 축구사랑나눔재단(이사장 이갑진)이 축구를 통한 나눔의 소중함을 알리는 자리를 마련했다.

      축구사랑나눔재단은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에서 제3회 축구사랑 나눔의 밤 행사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과 차범근 전 대표팀 감독을 비롯한 축구계 인사와 이근호, 이민아(고베), 샘 해밍턴, 나눔재단 후원금 기부자 등 2백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재단 홍보대사 위촉, 초등부 우수선수 장학금 전달, A매치 데뷔선수 은사 격려금 전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재단 홍보대사로는 남녀 축구대표팀 선수인 이근호, 이민아와 방송인 샘 해밍턴이 위촉됐다. 초등부 우수선수 장학금 전달식에서는 혼혈 선수 온예카 오비 존이 장학금 수혜자 대표로 무대에 등장해 감사 편지를 낭독했다. 온예카 오비 존은 나이지리아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현재 서울 신정초에서 축구선수로 뛰고 있다.

      또한 2017년 A매치 데뷔전을 치른 선수들 중 한채린(인천 현대제철), 박초롱(화천 KSPO)이 은사와 함께 행사에 참석했다. 한채린의 대학 스승인 홍상현 위덕대 감독, 박초롱을 지도하고 있는 강재순 KSPO 감독이 참여해 격려금을 받았다.

      홍보대사로 선정된 이근호는 “영광스러운

      홍보대사 위촉식을 마친 후 이근호는 “특별히 내가 대표하는 것이 아니라 남자축구선수 대표로 나왔다고 생각한다. 한발 더 열심히 뛰고, 앞장서 사회공헌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매우 영광스럽다”라며 “올해는 월드컵을 포함해 축구선수로서 매우 중요한 해다. 선수로서 그라운드에서 열심히 뛰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민아 역시 “너무 기쁘고 영광이다. 앞으로 홍보대사로서 더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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