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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1-02 16:59:44, 수정 2018-01-02 16:59:43

    박성현, 2018년 주목해야 할 선수 4명중 한명으로 선정

    • 박성현(25·KEB하나은행)이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투어가 올해 주목해야 할 선수 4명 가운데 한명으로 선정됐다. 한국인으로는 유일하다.

      LPGA는 홈페이지 동영상을 통해 올해 2018년에 주목해야 할 선수(players to watch in 2018)라는 제목아래 4명을 선정했고 이중 박성현을 3번째로 소개했다.

      LPGA는 "많은 선수들이 성공적인 루키 해를 보낸 뒤 그 다음 시즌 성공을 이어가거나 부진을 겪기도 한다"며 박성현의 두 번째 시즌에 관심을 보이며 동영상에서는 박성현의 시원한 드라이브샷 장면을 소개했다. 박성현은 지난해 LPGA투어에 데뷔해 신인왕과 상금왕, 올해의 선수를 석권하며 낸시 로페즈(미국) 이후 39년 만에 3관왕을 차지했다.

      LPGA측은 박성현 외에 가장 먼저 미국의 미셀 위를 2018년에는 큰 일을 해낼 선수로 전했고 이어 뉴질랜드의 리디아 고(뉴질랜드)를 꼽았다. LPGA는 2017년 부침을 겪었던 리디아 고가 적응에 성공한다면 다시 한번 투어를 지배할 수 있을 선수라고 소개했다. 마지막으로는 지난해 박성현과 함께 데뷔한 넬리 코다(미국)가 선정됐다. 

      배병만 기자 ma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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