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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 두바이 호텔 건설 현장 일출 공개…거대한 태양 장관

입력 : 2018-01-01 10:12:08 수정 : 2018-01-01 1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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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강민영 기자] 무술년 새해가 밝았다. 쌍용건설은 시공중인 두바이 로얄아틀란티스 호텔 건설 현장 일출 사진을 촬영해 1일 공개했다. 건설 현장을 포옹하듯 거대한 태양이 떠오르는 모습이 장관이다. 해외 건설 현장에서 땀을 흘리는 그들이 있기에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을 수밖에 없다. 로얄 아틀란티스 호텔은 ICD(두바이투자청)가 발주해 47층 특급 호텔(795객실) 1개동과 37층 최고급 아파트(231세대) 1개동을 시공하는 초대형 프로젝트다. 팜 주메이라(Palm Jumeirah) 인공섬에 들어서며 총 공사비는 8억4000만 달러에 달한다. 

사진= 쌍용건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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