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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2-15 13:16:06, 수정 2017-12-15 13:16:06

    WKBL, 유소녀 농구대회로 주말 달군다

    • [스포츠월드=권영준 기자] WKBL이 유소녀 농구 대회로 주말을 달군다.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은 다가오는 17일(일) 서울시 은평구에 위치한 선일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초등학생부터 중학생까지 총 235명의 여학생들이 참가하는 ‘2017 WKBL 학교 스포츠클럽 리그전’을 최초로 개최한다.

      ‘2017 WKBL 학교 스포츠클럽 리그전’은 여학생들의 농구에 대한 인식 개선과 함께 여학생 스포츠클럽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유영주, 이종애, 정선화 등 여자농구 은퇴 선수들이 지도자로 참가하여 여학생들을 위한 농구 재능 기부에 나선다.

      오는 16일(토)부터 17일(일)까지는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장안대학교 체육관에서 ‘2017 제2차 WKBL 유소녀 농구클럽 최강전(W-Champs)’을 개최한다. 11회째를 맞는 ‘2017 제2차 WKBL 유소녀 농구클럽 최강전(W-Champs)’은 WKBL이 운영하는 W클럽, 여자프로농구단 산하의 유소녀 클럽, 전국의 학교 유소녀 클럽 팀 등 총 40여개의 팀들이 참가해 최고의 유소녀 농구 클럽 팀을 가린다.

      대회 1일차인 16일에는 중등부 경기와 초등학교 4학년 이하의 저학년부 경기가 펼쳐지며, 번외 경기로 초등학교 1~2학년부의 경기도 진행된다. 2일차인 17일에는 초등학교 5학년 이상의 고학년부 경기가 펼쳐진다.

      대회 시상은 각부별 우승과 준우승, 3위 팀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가 선수 전원에게 농구공 가방, 기념 메달, 농구 양말, 카드 지갑 등 다양한 기념품이 제공된다.

      young0708@sportsworldi.com

      학교스포츠클럽 리그전 포스터 이미지와 유소녀 클럽 최강전 대회 포스터 이미지 / 사진=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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