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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2-10 10:19:47, 수정 2017-12-10 10:19:47

    토종 플랫폼 마늘랩의 말레이시아 현지화 나서

    • [스포츠월드=한준호 기자] 국내 소프트웨어 개발기업 ‘마늘랩’이 말레이시아 디지털 지상파 방송국 ‘한국TV’와 첫 MOU 협정을 체결했다.

      MOU 체결식은 최근 말레이시아 신 행정도시 푸트라자야시에 위치한 풀만 호텔에서 진행됐다.

      이번 MOU는 마늘랩의 메신저 기반 모바일 플랫폼 서비스 산업인 ‘마이라이프(My life)’를 말레이시아 현지에서 진행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쉽 차원에서 이뤄졌다.

      마늘랩은 말레이시아 내에서 이번 사업과 관련해 컨소시움 구성을 하기 위해 전문 IT업체들과 협의를 시작한다.

      이로써 마늘랩은 말레이시아에서 메신저 솔루션을 기반으로 1인 미디어, 쇼핑몰, 페이먼트, 기부앱 등을 통합한 모바일 플랫폼 ‘마이 라이프(My life)’ 서비스를 2018년 4월에 출시할 예정이다.

      한국TV는 2개의 채널을 확보하고 말레이시아에서 K팝, K드라마, K무비 등을 방영하려는 한국전문채널로서 개국 준비 중이다. 방영되는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마이 라이프(My Life)’를 통해 서비스 할 계획이다.

      한편, 마늘랩의 통합메신저 서비스는 페이스북이나 위챗 등 글로벌 서비스와 달리 로컬화를 지향하며 각국의 정보주권을 돕는 것이 특징이다. 메신저 서비스를 개시하는 나라에 자체 서버를 두고, 정부가 관리하며 국민의 개인 정보를 보호하고 빅데이터를 직접 확보하도록 돕는 로컬지향적인 모바일플랫폼을 제공한다.

      tongil77@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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