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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2-10 10:19:11, 수정 2017-12-10 10:19:11

    2017년 1등 KT인상… ‘기가지니’와 ‘KOS’ 대상 수상

    • [한준호 기자] 인공지능 TV인 ‘기가지니’와 국내 최대 규모 SI(시스템 통합) 프로젝트 ‘KOS’가 이동통신사 KT가 거둔 2017년 최고의 성과로 뽑혔다.

      10일 KT에 따르면, 지난 8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사옥에서 황창규 회장을 비롯한 50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1등 KT인상’ 시상식이 열렸다. 그런 가운데 올해 1등 KT인상의 대상은 ‘기가지니 태스크포스(TF)’와 ‘KOS 프로젝트 태스크포스(TF)’가 공동 수상했다. 1등 KT인상 대상에게는 각각 1억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기가지니 TF’는 지난 1월 국내 최초로 영상과 음성 기반의 인공지능 홈 융합비서 서비스 ‘기가지니’를 출시했다. 연말까지 가입자 50만을 바라보고 있는 기가지니는 국내 1위 인공지능 서비스로 명실공히 자리매김하고 있는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KOS 프로젝트 TF’는 국내 최대 규모의 초대형 SI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유선과 무선으로 각각 분리된 전산시스템을 하나로 합치고, 엄청난 양의 정보를 오차 없이 맞추고, 새 시스템이 오류나 이상 없이 가능하도록 만든 프로젝트로 고객 서비스를 한 차원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구현모 KT 경영지원총괄 사장은 “1등 KT인상은 단순히 개인이나 부서의 성과를 치하하는 자리라는 의미보다 KT가 고객서비스 개선과 기술발전을 위해 지난 1년간 노력을 기울인 부분에 대한 성과 공유 자리”라며 “모든 국민이 빠르고 쾌적한 유∙무선 서비스를 제공받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tongil77@sportsworldi.com

      사진 설명=황창규 KT 회장(사진 왼쪽)이 8일 KT 분당사옥에서 열린 ‘1등 KT인상’ 시상식에서 시상자들에게 축하인사를 건네는 모습. KT 제공개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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