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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1-26 15:56:41, 수정 2017-11-26 15:56:40

    네오위즈 신임 대표에 문지수 게임온 이사 내정

    사업 외에 경영·재무·인사 등 관리 경험 강점
    • [김수길 기자] 네오위즈는 문지수 현 게임온 이사를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게임온은 네오위즈가 설립한 일본 자회사다.

      서울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한 문지수 내정자는 지난 2000년 네오위즈에 입사한 이후 사업지원실장을 거쳐 네오위즈아이엔에스 대표를 지냈다. 2010년 옛 네오위즈게임즈의 글로벌사업본부장을 맡았고, 1년 뒤 일본으로 건너 가 지금까지 게임온에서 이사로 재직 중이다. 사업 분야뿐만 아니라 경영 기획과 재무, 인사 쪽을 경험한 관리 능력이 강점이다.

      특히 게임온에서는 본사와 협업할 수 있는 내부 프로세스를 정비했고, 여러 게임 타이틀을 들여오고 배급하는 일을 담당했다. 네오위즈 측은 “일본에서 직접적인 모바일 사업 경험은 날로 그 중요성이 강조되는 글로벌 시장에서 네오위즈 제품들이 성공적으로 해외에 진출하는 데 주요한 지렛대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네오위즈는 내년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문지수 내정자를 신임 대표로 최종 선임할 계획이다. 문 내정자는 “우리가 가진 무한한 잠재력을 일깨워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성공 사례를 만들겠다”고 했다.

      한편, 이기원 현 네오위즈 대표는 네오위즈 등기 이사로 ‘블레스’와 자사 IP(원천 콘텐츠)의 해외 서비스에 집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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