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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1-24 13:25:24, 수정 2017-11-24 13:25:24

    K리그에 MLS 이식한다… 비즈니스 전략 벤치마킹

    • [스포츠월드=권영준 기자] K리그 실무자들이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비즈니스 전략 벤치마킹 위해 머리를 맞대다.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 이하 연맹)이 지난 23일부터 이틀간 ‘K리그 아카데미 마케팅 & PR 과정’을 개최한다. K리그 연맹과 구단 실무자 90여명이 참가하는 이번 교육과정은 ‘미 프로축구 MLS(Major League Soccer) 비즈니스 전략 이해를 통한 K리그 비즈니스 전략 도출’을 주제로 한다. 지난 5월 ‘K리그 아카데미 CEO 과정’에서 각 구단 CEO들이 미국 현지 방문을 통해 경험한 MLS 비즈니스 전략의 시사점을 실무 차원에서 심화하려는 취지다.

      MLS 사무국의 신승호 전략기획 부사장, LA갤럭시 마케팅 디렉터 크리스 토마스, DC유나이티드 CRO(Chief Revenue Officer) 마이크 로만 등 3명의 MLS 실무진이 MLS 비즈니스 전략의 철학과 경험을 전하기 위해 한국에 방문했다.

      ▲ MLS의 팬층 타겟 설정 전략, ▲ 디지털 미디어 환경에서의 마케팅 전략, ▲ 수익 증대 전략 등 세 가지 주제의 강연과 토론으로 구성된 이번 과정은 아산정책연구원과 축구회관 2층 다목적 회의실에서 1박2일간 진행된다. 이번 과정을 통해 K리그 고유의 비즈니스 모델 구축과 K리그의 성장 동력 마련이라는 K리그의 목표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young0708@sportsworldi.com /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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