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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0-29 18:51:47, 수정 2017-10-29 18:51:46

    BMW, ‘뉴 M550d xDrive’ 통해 라인업 강화

    강력한 성능 M 퍼포먼스… 6기통 400마력 출력
    • [한준호 기자] BMW 5시리즈 세단 중 가장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는 M 퍼포먼스 모델이 나왔다. BMW 그룹 코리아가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뉴 M550d xDrive(사진)다.

      올해 BMW의 5시리즈는 하반기 들어 수입차 베스트셀링 모델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BMW가 고성능 라인업을 추가해 경쟁력을 배가시켰다. 뉴 M550d xDrive는 M 퍼포먼스 모델 특유의 차별화된 디자인과 성능, 새로워진 옵션을 얹었다.

      일단 동급 최고 성능을 자랑하는 M 퍼포먼스 트윈파워 터보 직렬 6기통 디젤 엔진을 장착했다. 최고 출력 400마력에 최대토크 77.6㎏·m의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4.4초만에 도달하며 최고 속도는 시속 250㎞다. 복합 연비는 11.6㎞/ℓ이며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67g/㎞다. 스텝트로닉 8단 스포츠 자동변속기를 장착해 빠르고 정밀한 기어 변속이 가능하며, 인텔리전트 사륜구동 시스템인 BMW xDrive를 활용해 필요에 따라 엔진 구동력을 네 바퀴에 모두 분배하면서 효율성을 극대화 했다.

      디자인 역시 압도적이다. 외관은 전면부의 대형 공기 흡입구가 시선을 집중시킨다. 키드니 그릴, 사이드 미러캡, 측면 에어 브리더에는 세륨 그레이 컬러를 적용했다. 여기에 20인치 더블 스포츠 668 M 휠을 더했다. 고급스러운 실내도 눈길을 끈다. 통풍 기능을 포함한 나파 가죽의 컴포트 시트와 1400W 출력의 10 채널 앰프와 부분 조명이 탑재된 16개의 스피커가 돋보인다.

      또한 뉴 5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인 반자율주행 기능을 기본 탑재했고 설정된 전방 차량과의 거리에 따라 충돌이 예상될 경우 시각 및 청각 경고와 함께 자동으로 조향, 가속, 제동을 도와주는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을 갖췄다. 이 밖에 운전자가 차선을 변경할 시 사각지대에 위치한 후방 차량의 존재를 사이드 미러 내 위치한 알람 램프를 통해 확인하고 스티어링 휠을 움직여주는 ‘차선 변경(사각지대) 경고 시스템’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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