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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0-20 06:00:00, 수정 2017-10-20 06:00:00

    이정은, "미래 계획? 단기적 목표만 세울 뿐"

    • 이정은을 잘아는 주위사람들은 이정은의 당찬 성격에도 점수를 주고 있다. 우승한 뒤의 공식인터뷰에서는 또박또박 대답하는 성실한 선수같지만 개인적으로 만나면 매사 열정적이고 적극적인 성격이 드러난다. 그래서 여러사람이 함께 파이팅을 외치며 하는 단체종목을 선호하고 거기서 리더가 되고 싶다고 한다. 다시 태어난다면 배구의 김연경 선수가 되고 싶다는 의외의 대답도 한다.

      미래에 대한 계획도 간단했다. 박세리 박인비 등을 존경하거나 세계적인 무대인 LPGA 명예의 전당에 들고 싶다는 식의 대답은 안한다. “미래 계획이요. 전 불확실한 미래까지 미리 정하고 싶지 않아요. 올해 1승 추가라는 단기적인 목표를 하나씩 달성한다면 나중에 큰 목표가 자연스럽게 이뤄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해요”라고 말한다.

      올해 21살 이정은이 앞으로 얼마나 성장할지 많은 골프팬들은 애정어린 시선으로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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