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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0-17 09:53:52, 수정 2017-10-17 10:28:32

    제이디엑스, LPGA '수퍼루키' 엔젤 인 추가 영입

    • [스포츠월드=배병만 기자] 멀티스포츠 브랜드 (주)신한코리아의 ‘JDX멀티스포츠’(이하 JDX)는 LPGA '수퍼루키' 엔젤인(Angel Yin)을 추가로 영입했다.

      최근 인천 파라다이스 시티호텔에서 진행된 후원 협약식(사진)에서는 JDX 김한철 대표이사와 IMG의 임만성 이사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엔젤 인과의 공식후원을 선언했다.

      엔젤 인은 18세의 나이로 솔하임컵의 미국 대표팀에 발탁되면서 우승과 함께 신인랭킹 2위로 올라 수퍼루키로 평가되고 있으며 이번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에서도 주목을 받았던 기대주다.

      엔젤 인은 2010년 California Women's Amateur 대회에서 11세의 나이로 최연소 우승을 하여 천부적인 재능을 인정받았다. 2015년 Junior World Golf Championships 우승과 주니어 솔하임컵 (Solheim Cup)우승을 차지하기도 하였으며 지난해부터 프로로 전향해 LPGA Final Q-School 3위로 유럽여자골프투어(LET)의 상금순위 11위의 성적을 거두어 2017 풀시드권을 안정적으로 확보했다.

      JDX는 지난해 아리야 주타누간(Ariya Jutanugarn)에 이어 LPGA투어에서 활약중인 선수를 추가로 후원하면서 세계적인 브랜드로 나가기 위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

      김한철 대표는 “JDX가 글로벌 브랜드로 나아감에 있어 선수들에 대한 투자와 후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엔젤 인과 같은 가능성이 있는 국 내외 선수들을 적극 후원해 선수들과 함께 동반 성장하는 JDX가 되겠다.“ 라고 전했다.

      엔젤 인 또한 “후원사인 JDX를 만나 든든하게 생각하며, 훌륭한 제품을 입어 경기력이 더 향상 될 것이라 생각한다. 후원에 보답 할 수 있는 선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ma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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