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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0-01 16:57:58, 수정 2017-10-01 16:57:58

    CJ컵 출전티켓이 걸린 ‘카이도 온리 제주오픈’ 마지막 4라운드 악천후로 경기 중단

    • [스포츠월드=제주·배병만 기자] 역시 PGA로 가는 길은 어려웠다.

      내달 한국 최초로 열리는 미국 PGA 정규투어인 ‘CJ컵 나인브릿지’에 직행할 나머지 3명의 한국선수를 가릴 카이도시리즈 ’카이도 온리 제주오픈 with 화청그룹’의 마지막 4라운드가 악천후로 인해 경기가 현재 일시 중단된 상태다.

      10월 1일 크라운cc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라운드에서는 비바람으로 인한 악천후로 인해 오전에 한시간 정도 중단되다 오후에 들어 3시 38분부터 다시 중단됐다.

      올해 미국 페덱스컵 포인트 1인자인 저스틴 토머스를 비롯 더스틴 존슨 등 세계적인 스타들이 출전할 CJ컵 나인브릿지에는 한국프로골프투어에서 뛰고 있는 한국 선수의 출전티켓은 5장이 주어졌다. 이중 지난주 제네시스오픈 우승자인 김승혁(31)과 KPGA 선수권 우승자인 황중곤(25) 등 2명은 이미 결정됐고 나머지 3명은 ‘카이도 온리 제주오픈 with 화청그룹’의 결과를 놓고 제네시스포인트(올해 대상포인트)의 1~3위 랭커들이 프리출전 자격을 얻을 수 있다. 그래서 이 대회가 한결 주목을 받아왔다.

      이날 오후 3시 38분 중단된 가운데 이지훈이 8언더파로 단독 1위를 달리고 있고 최진호를 비롯 강권일, 이동하 등 3명이 6언더파로 공동 2위에 위치했다. 

      man@sportsworldi.com

      10월 1일 강풍으로 인해 크게 흔들리는 크라운cc의 6번홀 깃대. 사진=K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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