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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8-28 07:20:11, 수정 2017-08-28 07:20:10

    박성현, LPGA 캐나다 퍼시픽 오픈 우승...개인 통산 2승, 한국낭자 13승(1보)




    •  박성현((24·하나금융그룹)이 또 일을 냈다.

       박성현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인 캐나다 퍼시픽 여자오픈(총상금 225만 달러) 우승을 차지했다.

       박성현은 28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타와 헌트 & 골프클럽(파71·6419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몰아치며 데일리베스트인 7언더파 64타를 기록했다.

       최종합계 13언더파 271타의 성적을 적어낸 박성현은 지난달 US여자오픈 이후 약 1개월 만에 시즌 2승째를 이뤄 사실상 올해 신인왕을 확보했다. 우승 상금은 33만7500 달러(약 3억8000만원)다.

       박성현은 전날 3라운드까지 선두에 4타 뒤진 공동 12위로 출발해 이날 대역전승을 거뒀다.

       또한 이로써 한국은 5개 대회 연속 우승을 합작했고 이 또한 새로운 기록이다. 한지난달 US여자오픈 박성현을 시작으로 마라톤 클래식 김인경(29), 스코틀랜드 오픈 이미향(24), 다시 이달 초 브리티시오픈 김인경에 이어 이번 대회 박성현까지 최근 5개 대회 연속 우승을 기록했다.

       한국 낭자들은 그간 LPGA 투어에서 2006년과 2010년, 2013년, 2015년 등 네 차례에 걸쳐 4개 대회 연속 우승을 해낸 바 있다. 또한 한국선수들은 올해 LPGA 투어 23개 대회에서 절반이 넘는 13승을 올려 2015년의 15승의 기록도 올해 넘을 전망이다.

       현재 올해 LPGA 대회는 11개 대회가 남아 있다. 배병만 기자



      ma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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