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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8-26 13:07:53, 수정 2017-08-26 13:07:53

    '소사이어티 게임2' 첫 방송, 팀 승리 이끈 로드FC 권민석의 활약

    • [스포츠월드=권기범 기자] 로드FC '꽃미남 파이터' 권민석(28, 팀강남/압구정짐)이 tvN '소사이어티 게임2'에서 강렬한 첫 등장으로 시청자의 눈을 사로잡았다.

      권민석은 ROAD FC 격투기 오디션 프로그램 준우승 출신으로 뛰어난 실력은 물론 잘생긴 외모로 주목 받고 있는 파이터다. 지난 25일 첫 방송된 tvN '소사이어티 게임2'에서도 타고난 운동신경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소사이어티 게임2'는 '마동(소수의 권력이 이끄는 사회)'과 '높동(다수의 결정을 따르는 사회)', 두 개의 대립된 사회로 이뤄진 통제된 원형마을 안에서 22명의 출연자가 치열한 생존경쟁을 펼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이날 첫 번째 챌린지 게임은 수식을 완성시켜 '10'이라는 숫자를 만드는 '텐 메이드'였다. 각 팀원들은 '동물', '석상', '철로', '로프' 4가지 종목의 게임을 통해 숫자와 연산기호가 걸린 1대 1 대결을 펼쳤다.

      권민석이 속한 '마동'은 대결 초반부터 5연패를 하면서 끌려갔다. 하지만 이내 조준호, 정은아의 활약으로 승부의 균형을 조금씩 맞춰나갔고, 승부의 중요한 분수령이 될 수 있는 10라운드에 권민석이 나섰다.

      권민석은 '높동'의 리더 엠제이 킴과 로프 대결을 펼쳐 여유 있게 승리를 거뒀다. 이어진 11라운드에도 권민석이 출전했다. 이번엔 석상을 먼저 쓰러뜨려야 하는 대결에서 '높동'의 에이스 줄리엔 강을 상대했다. 상대적으로 작은 신장과 짧은 리치 차이를 극복하기 위해 권민석은 줄리엔 강의 다리사이를 빠져나가는 작전을 선택했고, 결과는 대성공이었다.

      권민석의 눈부신 활약으로 '-'와 '8'을 획득한 '마동'은 '8+2-0÷763'이라는 수식으로 '10'을 완성해 첫 챌린지를 승리했다. 첫 회부터 뛰어난 활약을 펼친 권민석은 앞으로의 생존 경쟁을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한편 역대 최고의 상금 100만 달러가 걸린 ROAD FC 정문홍 대표의 글로벌 대형 프로젝트 'ROAD TO A-SOL'은 전세계 지역예선을 거쳐 16강 본선까지 진행됐다. 8강 토너먼트 대진이 추첨을 통해 결정됐으며, 8강 일정은 추후 발표할 예정이다.

      polestar174@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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