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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8-14 17:44:25, 수정 2017-08-14 17:44:24

    2017 WKBL 유소녀 농구 캠프(W Camp) 대회 개최

    • [스포츠월드=권기범 기자]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이 오는 16일부터 21일까지 5박 6일의 일정으로 강원도 속초실내체육관에서 ‘2017 WKBL 유소녀 농구 캠프(W-Camp)’를 개최한다.

      ‘WKBL 유소녀 농구 캠프(W-Camp)’는 여자농구 유망주 선수들의 기본기 및 기량 향상을 목적으로 실시되고 있으며, 이번 캠프는 전국의 초등학교 4~6학년 엘리트 선수 총 139명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교육 프로그램은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실시하며, 슈팅, 드리블, 스크린 및 박스아웃 플레이, 스텝 및 풋워크 등 크게 4개 부문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유망주 선수들을 지도할 강사에는 임달식 총감독을 비롯해, 유영주, 조성원, 강양현, 박대남 등 지도 경력이 풍부한 5명의 메인 강사와 각 초등학교 지도자 13명의 보조강사가 프로그램에 맞춰 교육을 지도한다.

      유망주 선수들이 현직 WKBL 코치 및 선수들과 함께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캠프 5일차에는 이미선, 정선민, 전주원 등 WKBL 코치들과 선수들이 일일 강사로 나서 유망주 선수들이 프로구단 훈련법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캠프 마지막 날에는 강아정, 강이슬, 배혜윤 등 WKBL 6개 구단 대표 선수들이 유망주 선수들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진다.

      또한 유망주 선수뿐만 아니라 초등학교 지도자를 위한 인성 교육, 부상방지 교육, 테이핑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캠프에 참가하는 모든 선수에게 농구화, 가방, 양말, 유니폼 등의 훈련 용품이 지원된다.

      polestar174@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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