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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8-14 08:13:34, 수정 2017-08-14 08:13:34

    안병훈, 미국 PGA챔피언십에서 공동 28위....미국의 저스틴 토마스 첫 메이저 우승 감격

    • [배병만 기자] 미국 PGA 메이저 대회인 제99회 PGA챔피언십에서 한국선수들이 톱 10에 들지 못하고 대부분 중하위권에 머물렀다.
       
      14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 퀘일할로우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올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이 대회에서 안병훈(26·CJ대한통운)이 1오버파를 쳐 최종 2오버파 286타로 공동 28위로 한국선수로는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이어 강성훈(30)은 5타를 잃고 최종 4언더파로 공동 44위로 경기를 마쳤다.
       
      3라운드까지 공동 12위로 톱 10을 노렸던 강성훈은 최종 라운드에서 부진해 무려 32계단이나 떨어졌고 안병훈도 10계단 떨어졌다. 김경태는 4타를 잃고 최종 11오버파로 공동 67위에 위치했다. 이 대회에 출전한 또다른 한국선수인 왕정훈, 송영한, 양용은, 김시우 등은 예선탈락했었다.
       
      한편 이 대회는 미국의 저스틴 토마스가 최종 8언더파 276로 우승했다. 미국의 패트릭 리드 등 2위 그룹과 2타차 앞선 우승이다. 조던 스피스의 친구인 토마스는 올해 4승째를 챙겼고 메이저 대회 첫승의 감격을 맛보았다.
       
      저스틴 토마스는 이날 3타를 줄였고 마지막 18번홀에서는 일본의 마츠야마 히데키, 미국의 케빈 키스너의 6언더보다 3타나 앞선 9언더파로 시작한 상황에서 티샷이 벙커에 빠졌으나 침착한 플레이로 보기로 마무리했다.
       
      [배병만 기자] 미국 PGA 메이저 대회인 제99회 PGA챔피언십에서 한국선수들이 톱 10에 들지 못하고 대부분 중하위권에 머물렀다.
       
      14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 퀘일할로우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올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이 대회에서 안병훈(26·CJ대한통운)이 1오버파를 쳐 최종 2오버파 286타로 공동 28위로 한국선수로는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이어 강성훈(30)은 5타를 잃고 최종 4언더파로 공동 44위로 경기를 마쳤다.
       
      3라운드까지 공동 12위로 톱 10을 노렸던 강성훈은 최종 라운드에서 부진해 무려 32계단이나 떨어졌고 안병훈도 10계단 떨어졌다. 김경태는 4타를 잃고 최종 11오버파로 공동 67위에 위치했다. 이 대회에 출전한 또다른 한국선수인 왕정훈, 송영한, 양용은, 김시우 등은 예선탈락했었다.
       
      한편 이 대회는 미국의 저스틴 토마스가 최종 8언더파 276로 우승했다. 미국의 패트릭 리드 등 2위 그룹과 2타차 앞선 우승이다. 조던 스피스의 친구인 토마스는 올해 4승째를 챙겼고 메이저 대회 첫승의 감격을 맛보았다.
       
      저스틴 토마스는 이날 3타를 줄였고 마지막 18번홀에서는 일본의 마츠야마 히데키, 미국의 케빈 키스너의 6언더보다 3타나 앞선 9언더파로 시작한 상황에서 티샷이 벙커에 빠졌으나 침착한 플레이로 보기로 마무리했다.  ma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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