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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7-24 13:51:45, 수정 2017-07-24 13:51:44

    야구 스페셜 65회차 "NC, 삼성에 승리할 것"

    • [스포츠월드=이혜진 기자]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대표 손준철)는 오는 25일 열리는 2017시즌 한국프로야구(KBO)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스페셜 65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1경기 삼성-NC전에서 과반을 넘는 60.48%가 NC의 우세를 예상했다고 밝혔다.

      삼성의 승리 예상은 26.99%를 기록했고, 나머지 12.54%는 양 팀의 같은 점수대를 전망했다. 최종 점수대로는 삼성(2~3점)-NC(6~7점) 항목이 1순위(8.17%)를 차지했다.

      2경기 KIA-SK전에서는 57.32%가 홈팀 KIA의 승리를 예상했고, 26.53%는 원정팀 SK의 승리에 투표했다. 나머지 16.16%는 두 팀의 같은 점수대를 선택했고, 최종 점수대에서는 KIA 8~9점, SK가 4~5점을 기록할 것(6.07%)이라는 예상이 최다를 기록했다.

      마지막 3경기 롯데-한화전에는 47.33%가 롯데의 승리를 내다봤다. 한화의 승리는 36.73%, 같은 점수대는 16.29%로 나타났다. 최종 점수대로는 롯데가 4~5점, 한화가 2~3점대를 기록할 것이라는 예상이 1순위(6.81%)로 집계됐다.

      케이토토 관계자는 “후반기 6경기 전승을 기록하며 선두 KIA와의 승차를 4게임까지 줄인 NC가 하위권인 삼성을 상대로 쉽게 경기를 풀어갈 것으로 팬들은 내다봤다”며 “올 시즌 상대전적에서 4승1무1패로 삼성을 압도한 NC의 상승세가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야구토토 스페셜 65회차 게임은 경기시작 10분 전인 25일 오후 6시 20분에 발매가 마감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이후에 적중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hjlee@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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