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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7-24 08:50:10, 수정 2017-07-24 11:20:02

    노승열, 바바솔 챔피언십에서 공동 18위… 최경주-위창수 공동 35위

    • 노승열(26·나이키)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바바솔 챔피언십에서 공동 18위에 랭크됐다.

      노승열은 24일(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오펠리카의 RTJ 트레일 골프장 그랜드내셔널코스(파71·7302야드)에서 열린 대회(총상금 350만달러)의 마지막 4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5언더파 66타를 적어냈다.

      노승열은 이로써 최종합계 13언더파 271타로 미국의 채드 캠벨, 존 메릭 등과 함께 공동 18위를 마크했다. 미국의 그레이슨 머레이가 최종 21언더파 263타를 기록하며 우승, 자신의 첫승을 신고했다.

      노승열은 이날 전반에 버디를 몰아쳤다. 그는 12~14번홀에서 3연속 버디를 잡아냈다. 이후 16번홀(파5)에서도 버디를 추가한 노승열은 전반에만 4타를 줄였다. 후반에 그는 이날 유일한 보기를 하나 기록했다.

      또 위창수(45)와 최경주(47·SK텔레콤)는 나란히 11언더파 273타 공동 35위로 대회를 마감했고 양용은(45)은 버디 2개와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2오버파 73타로 부진해 최종 8언더파 276타 공동 55위에 이름을 올렸다.

      배병만 기자  ma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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