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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7-23 17:20:20, 수정 2017-07-23 17:20:19

    윤채영, 일본서 2주연속 준우승…우승 멀지 않았다

    • ‘미녀골퍼’ 윤채영(30)이 일본 무대에 적응력을 높이고 있다.

      윤채영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센추리21 레이디스골프토너먼트(총상금 8000만엔)에서 한 타 차 2위에 머물렀다.

      윤채영은 23일 시가현 오츠시 세타골프클럽 서코스(파72, 6567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3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휘둘려 최종합계 10언더파 203타를 기록했다. 3라운드를 6위로 시작해 전반에 4, 8번 홀에서 버디를 잡았고 10번 홀에서 버디를 추가하면서 12번 홀까지 한때 공동 선두에 올랐으나 더 이상 타수를 줄이지는 못했다.

      윤채영은 지난주의 사만사 타바사 걸스 컬렉션 레이디스 토너먼트(총상금 6000만엔)에서 챔피언 김해림에 이어 2위를 차지해 2주 연속 준우승 행진을 이어나갔다.

      우승은 전날 홀인원과 이글을 잡으면서 2라운드 단독 선두로 올랐던 랄라 아나이가 차지했으며 이날 버디 5개에 보기 3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쳐 최종 11언더퍼 202타를 기록했다. 전반에는 보기 2개와 버디 2개를 맞바꾸었고 후반 들어 2타를 줄였다. 아나이는 지난해 9월 골프5레이디스 이래 투어 2승을 달성했다.

      배희경(24)이 9언더파 204타로 나리타 미츠쓰, 가와기시 후미카와 함께 공동 3위에 랭크됐다. 지난해 상금왕이지만 올 시즌에는 아직까지 우승이 없는 이보미(29)는 버디 4개에 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치면서 이나리와 함께 공동 8위(6언더파 207타)로 마쳤다. 배병만 기자 man@sportsworldi.com

      윤채영 사진=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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