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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7-16 15:50:40, 수정 2017-07-16 15:50:40

    레드벨벳 조이, ‘아는형님’서 민경훈 유혹 “나 너 꼬시는 중이야”

    • [스포츠월드=정가영 기자] 걸그룹 레드벨벳이 또 한번 ‘아는형님’ 레전드를 탄생시켰다.

      지난 15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는 레드벨벳(웬디, 아이린, 슬기, 조이, 예리)이 전학생으로 출연했다.

      레드벨벳은 지난해 ‘아는 형님’에 출연해 ‘칭찬해’라는 유행어를 탄생시키는 등 뜨거운 활약을 거뒀다. 이번에도 뛰어난 예능감을 선보이며 ‘아는형님’ 멤버들은 물론 시청자까지 사로잡았다.

      이날 형님들은 조이와 ‘웃음참기’ 대결을 펼쳤다. ‘웃음참기’를 장기로 밝힌 조이는 ‘아는형님’ 멤버들에게 ‘벽치기 게임’을 제안했다.

      가장 먼저 도전한 서장훈은 냉정을 유지하며 눈을 치켜떴지만 조이의 폭풍 애교에 바로 무너졌다.

      ‘아는형님’ 대표 미남 민경훈도 조이의 애교를 이겨내지는 못했다. “너 좀 생겼다”라는 조이의 도발에 민경훈은 코웃음을 치며 “그걸 왜 니가 판단해”라고 눈을 흘겼다. 하지만 조이가 스킨십을 시도하자 이내 말을 더듬기 시작했다.

      조이는 이를 놓치지 않고 ‘벽치기’를 실행에 옮기며 “나 너 꼬시는 중이야”라고 대범하게 나섰다. 그러자 민경훈은 “잠깐만, 너무 가까이 오지 마세요..” “잠시만요”라며 눈을 피하며 자리를 피해 형님들을 폭소케 했다.

      이어 레드벨벳은 콩트 연기도 선보였다. 다섯 멤버는 아이돌을 꿈꾸는 여고생, ‘아는형님’ 멤버들은 자녀의 꿈을 전폭적으로 지원해주는 아버지 역을 맡아 열연했다.

      한편 여름 미니앨범 ‘더 레드 서머(The Red Summer)’로 컴백한 레드벨벳은 타이틀곡 ‘빨간 맛’으로 국내외 음원차트 1위를 휩쓸며 화제가 되고 있다.

      jgy9322@sportsworldi.com

      사진=JTBC ‘아는형님’ 방송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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