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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서유기'송민호, 위너 사이에서도 4차원 매력은 여전

입력 : 2017-07-11 23:08:34 수정 : 2017-07-11 23: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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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서유기' 송민호가 근황을 알렸다.

송민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원히”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야경을 배경으로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위너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위너는 모두 모자를 쓰고 어두운 배경임에도 불구하고 각양각색 포즈로  개성있는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11일 방송한 tvN ‘신서유기4’에서는 멤버들이 인물퀴즈를 진행했다.

이날 송민호는 이종석의 사진을 보고 “김기덕”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송민호는 이종석을 가리키며 “아 우리 회사인데”라고 말하며 아쉬워했다.

송민호의 엉뚱한 대답에 규현은 “너 캐스팅 될라고 그러지”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은지원은 “너무 쌩뚱맞다”라고 덧붙였다.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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