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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6-29 15:08:10, 수정 2017-06-29 15:08:09

    국민체육진흥공단-케이토토, WLA 건전화인증 최고등급 재획득

    • [스포츠월드=박인철 기자]

      체육진흥투표권 발행사업자인 국민체육진흥공단(이하 공단)과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대표 손준철)가 지난 6월 16일 세계복권협회(WLA, World Lottery Association)로부터 건전화인증(RGF, Responsible Gaming Framework)최고등급인 4단계 재획득에 성공했다.

      2011년 3단계 인증서를 획득한 이후 2013년 9월에 최초로 최고등급인 4단계를 인증 받은 체육진흥투표권 사업은 이로써 5년 연속으로 가장 높은 건전화 등급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지난 2015년 6월에 체육진흥투표권의 새로운 수탁사업자로 선정된 ㈜케이토토의 경우 2년 여간의 짧은 사업기간에도 불구하고 충실히 건전화 활동을 이행한 결과,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5년 연속 최고수준의 건전화 등급 인증이라는 쾌거를 이뤄냈다.

      건전화인증 4단계는 아시아 지역에서도 공단과 케이토토를 포함해 싱가포르 풀스와 홍콩 자키클럽 등 단 3개 사업자만이 인증에 성공할 정도로 높은 권위와 위상을 가진 등급이며, 획득 과정 또한 매우 까다로운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4단계 인증 성공에 따라, 케이토토와 공단은 앞으로 3년 동안 최고등급의 건전화 인증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WLA의 평가보고서를 자세히 살펴보면, 케이토토는 임직원을 대상으로 꾸준히 이뤄지고 있는 책임도박 강의 및 준법교육과 건전한 판매를 장려하기 위해 구축한 ‘전자발매통제시스템’, 그리고 스스로 본인의 중독성을 판단할 수 있는 프로그램인 ‘셀프진단평가’ 등 지속적이면서도 참신한 건전화 활동이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체육진흥투표권 사업을 관리,감독하는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지난 2016년 국무총리 소속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에서 실시한 ‘사행산업 시행기관 건전화 평가’에서 A+등급으로 1위를 차지한 부분도 이번 4단계 인증 획득에 상당히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WLA측은 평가 결과서를 통해, “공단과 케이토토에게 4단계 인증을 수여하게 된 것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며, “앞으로도 공단과 케이토토가 더욱 효과적인 프로그램과 건전화 활동을 통해 꾸준히 높은 수준의 건전성을 유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이에 케이토토 손준철 대표는, “이전 사업자와 비교해 크게 낮아진 수수료에도 불구하고 효과적인 재원 활용과 10여년을 넘게 동일 사업에 종사한 전문 인력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최고 수준의 건전화 인증을 획득할 수 있었다”며, “케이토토는 더욱 투명하고 건실한 운영을 통해 대한민국의 스포츠 발전은 물론, 건강한 스포츠 레저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club1007@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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