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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6-28 18:11:01, 수정 2017-06-28 18:11:01

    박광열 배구협회장 후보 "선진화 협회 운영에 앞장서겠다"

    • [스포츠월드=권기범 기자] 지난 21일 제39대 대한민국배구협회 회장선거에 출마한 기호 1번 박광열 후보자가 입후보를 하며 포부를 밝혔다.

      박광열 후보자는 "변화는 기회를 만든다. 새로운 조직 개편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원칙과 기준이 필요하다는 것을 절실하게 느낀다."며, "민주적인 의사결정체제 및 부패방지시스템 확립, 전국 시도 배구 협회와 긴밀한 관계를 형성하여 열린 협회, 선진화 협회 운영에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광열 후보자는 스포츠 의학을 전공하여 여러 운동 선수들을 치료하고 후원하는 정형외과 의사이다. 의사로서의 실력과 믿음을 통해 인정 받고 성공한 의료계의 대표적인 인물이다. 배구와의 인연은 2014년 17대 실업 연맹 회장을 맡으면서 시작했다. 당시 이름만 있고 실체가 없을 만큼 열악한 실업 연맹을 환자를 치료하는 마음으로 발전시켜 제17대,18대 연임하여 이끌어 오고 있다.

      박광열 후보자는 재정 자립 및 안정을 위한 회장 개인 출연 약속 국가대표 감독 전임제 즉각 실시를 통한 한국배구의 국제 경쟁력 강화프로배구연맹과 소통과 화합을 통한 배구 유소년 육성 사업 확대 실시, 학원 스포츠 및 생활체육 동호인 배구대회 활성화, 배구인의 일자리 창출 공정하고 투명한 새로운 조직개편으로 유능하고 전문적인 인재 등용 열린 배구 협회와 선진화 된 협회 운영으로 전국시도 배구 협회와 상호 유기적인 관계 유지를 공약으로 내걸었다.

      제39대 회장선거는 오는 30일 오후 3시부터 라마다서울호텔 3층 하늘정원에서 실시된다. 기호 2번은 오한남 한국대학배구연맹 5∼6대 회장이다. 

      polestar174@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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