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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6-20 16:20:46, 수정 2017-06-20 16:20:46

    ‘인천 초등생 살인범’ 피해자 어머니-네티즌 “강력한 처벌 촉구”

    • [스포츠월드=김도현 기자] 인천 초등생 살인범에 대해 피해자 어머니가 엄벌을 호소했다.

      인천 초등생 살인사건의 피해자 어머니는 19일 다음 아고라에 ‘이 땅의 모든 부모님들 탄원 동의를 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편지 사진을 올렸다.

      피해자 어머니는 “저는 3월29일 발생한 인천 8세 여아 살인사건의 피해자 사랑이(가명) 엄마입니다. 내 아이의 억울한 죽음과 그로 인한 우리가족의 충격과 슬픔이 여러분을 불편하게 할 겁니다”며 “그러나 이런 억울한 충격이 다시 이땅에 생기지 않게 하기위해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가해자들에게 보다 더 엄격한 법의 처벌이 내려지기를 바랍니다”고 말했다.

      이어 “성명과 상세하지 않게 주소지 앞부분이라도 같이 적어주시면 재판에 첨부하여 제출하려고 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7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이번 사건을 다루면서 네티즌들의 공분을 샀다. 인천 초등생 살인범의 결심공판이 내달 7일 열리는 가운데 네티즌들은 강력한 처벌을 내릴 것을 요구하는 상황이다.

      d5964@sportsworldi.com

      사진=다음 아고라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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