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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6-20 09:16:47, 수정 2017-06-20 17:20:07

    이철우 의원, 탄핵 암시 논란…네티즌 “당신이 오래 못 갈 것”

    • [스포츠월드=김도현 기자] 자유한국당 이철우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의 탄핵을 암시하는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다.

      이철우 의원은 19일 오후 제주 퍼시픽 호텔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자 합동토론회에 참석했다. 그는 “지금 문재인 정부가 하는 것을 보면 정말 기가 막힌다”며 “국민생명과 재산을 지키라고 대통령 만들어 놓았더니 정말 나라를 망하도록 하는 것 같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반드시 우리당을 잘 개혁해서 다음 지방선거에서 성공하고 총선 승리해 다음 대통령 선거는...대통령 선거까지 지금 안 갈 것 같다”면서 “오래 못 갈 것 같다. 반드시 정권을 찾아오돌고 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네티즌들은 “제 정신이 아닌 것 같다” “뽑은 사람들 반성해라” “막말하는 게 품격인 것 같다”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부끄럽다” “당신이 오래 못 갈 것 같다” “다음 총선에서 보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날 최고위원에 출마한 박맹우 의원도 “문재인 정부의 오만과 독선이 도를 넘어서고 있다”면서 “권력에 도취해 금도를 넘어서고 있다”고 거세게 비난하기도 했다.

      d5964@sportsworldi.com

      사진=세계일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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