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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5-27 11:26:57, 수정 2017-05-27 11:26:57

    김시우, 딘앤델루카 인비테이셔널 2R 컷탈…김민휘 공동 11위

    • [스포츠월드=이지은 기자] 김시우(22·CJ대한통운)가 2주 만에 출전한 대회에서 컷탈락하는 아쉬운 결과를 써냈다.

      김시우는 2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의 콜로니얼 컨트리클럽(파 70·7천204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딘앤델루카 인비테이셔널(총상금 690만 달러) 둘째날 2라운드에서 3오버파 73타를 쳤다. 중간합계 5오버파 145타를 적어낸 김시우는 70위권에 그쳤다. 한 타 차이로 3라운드 진출에도 실패했다.

      최근 기세는 절정이었다. 지난 15일 '제5 메이저 대회'로 불리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던 상태였다. 이후 바이런 넬슨 대회를 건너 뛰며 휴식을 취한 김시우는 2주 뒤 이번 대회를 통해 호성적을 이어가고자 하는 의지를 다진 터였다.

      하지만 뜻대로 경기가 잘 풀리지 않았다. 이날 8번 홀까지 버디를 2개 잡고, 보기를 1개로 막으며 나쁘지 않은 출발을 보였지만, 9번 홀(파4)에서 쿼드러플보기로 4타를 한꺼번에 잃으면서 한 번에 무너졌다. 후반 홀에서도 타수를 줄이지 못하며 결국 컷탈락이 확정됐다.

      한편 김민휘는 이날 버디 5개와 보기 5개로 이븐파 70타를 기록하며 중간합계 2언더파 138타로 첫날 기록한 공동 13위보다 2계단 오른 공동 11위로 2라운드를 마감했다.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는 이날 무려 6타를 줄이면서 합계 6언더파 134타로 공동 선두에 올랐다.

      number3togo@sportsworldi.com 

      사진=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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