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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5-11 09:19:48, 수정 2017-05-11 09:19:48

    '페더급 라이징 스타 대결' 김세영 VS 이정영, 로드FC 영건스 34 확정

    • [스포츠월드=권기범 기자] 오는 6월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되는 XIAOMI ROAD FC YOUNG GUNS 34에서 로드FC 페더급 라이징 스타들이 대결한다. '챔피언의 스파링 파트너' 김세영(27, 팀강남/압구정짐)과 '페더급 숨은 강자' 이정영(22, 쎈 짐)이 그 주인공이다.

      김세영은 센트럴리그를 거쳐 지난해 4월 XIAOMI ROAD FC 030 IN CHINA를 통해 ROAD FC에 데뷔했다. 이후 샹리안루, 이후선, 양쥔카이를 연달아 잡고 ROAD FC 3전 전승을 기록 중이다. 또한 ROAD FC '라이트급 챔피언' 권아솔과 '밴텀급 전 챔피언' 이윤준의 스파링 파트너로도 알려져 있다.

      이정영은 ROAD FC 인투리그를 거쳐 2014년 2월 ROAD FC YOUNG GUNS 11에서 프로 무대를 경험했다. 이후 군 제대 후 약 2년 만에 치른 복귀전에서 단 18초 만에 승리를 거두며 '페더급 숨은 강자'의 면모를 증명했다. 이정영 또한 ROAD FC 3전 전승을 기록 중이다.

      김세영과 이정영은 지난해 12월 XIAOMI ROAD FC YOUNG GUNS 31에 나란히 출전하기도 했는데, 4경기에 출전했던 이정영은 승리를 거둔 직후 인터뷰에서 5경기에 출전을 앞두고 있는 김세영을 향해 대결 신청을 하기도 했다.

      ROAD FC 권영복 실장은 "타격에 능한 김세영과 주짓수가 강한 이정영이 대결하게 됐다. YOUNG GUNS 페더급에서 빼놓을 수 없는 두 선수의 이번 대결에 종합격투기 팬들의 많은 기대 바란다"고 말했다. 

      polestar174@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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