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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5-05 11:09:29, 수정 2017-05-05 11:09:29

    노승열, 웰스 파고 1R 3언더파 공동9위

    • [스포츠월드=정세영 기자] 노승열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웰스파고 챔피언십(총상금 750만 달러)에서 상위권으로 기본 좋은 스타트를 끊었다.

      노승열은 5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윌밍턴의 이글포인트 골프장(파72·7396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는 4개를 잡고, 보기는 1개로 막아 3언더파 69타를 쳐 선두에 3타 뒤진 공동 9위에 랭크됐다.

      지난 2월 페블비치 프로암 이후 시즌 두 번째 '톱10' 진입에 도전하는 노승열은 7~9번홀 3연속 버디를 낚아내며 전반을 2언더파로 마쳤다. 기세를 올린 노승열은 후반 들어서도 12번홀(파5)에서 한 타를 더 줄여 1라운드를 마쳤다.

      안병훈(26·CJ대한통운)은 보기 3개와 버디 3개로 이븐파 72타를 쳐 공동 53위에 머물렀다. 김민휘(25)도 이븐파로 안병훈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프란체스코 몰리나리(이탈리아)가 버디 8개와 보기 2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로 리더보드 맨 위에 이름을 올렸다. 또, 세계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은 버디 4개, 보기 2개를 기록하며 2언더파 70타 공동 15위로 순조롭게 출발했다.
       
      niners@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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