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언더오버'는 축구와 농구, 야구, 배구 등을 대상으로 5경기 혹은 7경기를 선정해 홈팀과 원정팀 각각의 최종득점이 주어진 기준 값과 비교해 낮은지, 혹은 높은지를 예상해 맞히는 배당률 게임이다. 각 팀의 최종득점이 기준 값 미만이라면 언더(U)에 표기하면 되고, 초과한다면 오버(O)를 선택하면 된다.
이번 16회차는 오는 4월23일(일) 열리는 한국프로야구 KBO리그 3경기와 한국프로축구 K리그챌린지 2경기와 K리그클래식 2경기 등 총 7경기로 토토팬을 찾아간다.
자세한 일정을 살펴보면, KBO리그에서는 넥센-롯데(1경기)전, LG-KIA(2경기)전, SK-두산(3경기)전이 선정됐고, K리그챌린지에서는 경남FC-안산그리너스FC(4경기)전과 서울이랜드FC-수원FC(7경기)전이 선정됐다. K리그클래식에서는 상주상무-광주FC(5경기)전, 전북현대-포항스틸러스(6경기)전이 뽑혔다.
케이토토 관계자는 "케이토토의 신상품 토토언더오버가 16회차를 발매한다"며, "대상 팀의 최근 전적이나 상대 전적, 분위기 등을 고려해 분석한다면 적중 확률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한편, 이번 신상품 '토토언더오버' 16회차는 4월 23일(일) 오후 1시5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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