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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4-05 07:31:39, 수정 2017-04-05 07:31:38

    '뉴스롬' 손석희-홍준표에 네티즌들 "인터뷰보고 확신이 들었다" "SNL 보는 줄 알았다"

    • 사진=JTBC

      손석희 앵커와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가 '뉴스룸'서 신경전을 펼쳤다.

      지난 4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손석희 앵커와 홍 후보가 화상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홍 후보는 손석희 앵커가 "김진태 의원이 정말 친박이 아니냐"고 집요하게 묻자 "오랜만에 만나서 좋은 얘기만 합시다 작가가 써준 대본 읽지 마시고"라고 말했다.

      이에 손석희는 "작가가 써준 대본을 읽지 않는다"며 황당한 미소를 지어보였고 이어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의 저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자 홍후보는 "인터넷에 찾아보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본인은 어제 인터뷰한거 후회하고 있을꺼다(eoli****)" "방송에서 아쩌려고 저러나? 막말~ 말은 다시 주어 담지 못하는걸 알텐데..(ko78****)" "오늘 인터뷰 보고 확신이 들었습니다(dong****)" "누가봐도 홍준표 저태도는 진짜아니다(ohso****)" "내눈과 귀를 위심할정도로 황당했네 진짜(toys****)" "단어 선정, 그리고 공식적인 자리에서의 상대에 대한 기본적인 매너도 제로네요.(남**)" "이거 SNL이냐(Soc*****)" "나 이방송 생방으로 봤는데, 홍준표 후보는 너무 말을 함부로 하는듯(true****)"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팀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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