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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김원희 기자] ‘여성 건강 실천법’은 일본통합의료 권위자인 고이케 히로토와 여성건강연구회가 쓴 책으로, 생리통을 다스리면 각종 여성질환도 완화된다는 점을 발견하고 생리주기 28일 1일1실천법을 제시하였다.

이 책은 크게 1부 ‘생리주기 28일 건강 실천법’과, 2부 ‘매일매일 365일 건강 실천법’으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책은 호르몬에 쉽게 좌우되는 여성들의 몸과 마음을 의학적으로 파헤치지만, 약을 통한 단기적 처방이 아닌 근본적인 체질개선을 제시한다. 수많은 여성들의 임상결과를 통해 검증된 방법이며, 몸이 가진 자연치유력에 근거한 것이라 안전하고 믿을 만하다. 그리고 2부에서는 몸도 마음도 건강해질 수 있는 실천법을 제시한다. 여성건강연구회 지음. 진서원. 282쪽. 1만3800원.

kwh073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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