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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4-01 14:04:10, 수정 2017-04-01 14:04:10

    박인비, 시즌 첫 메미저 ANA 인스퍼레이션 2R 공동 2위

    • [스포츠월드=정세영 기자] ‘골프 여왕‘ 박인비(29)가 메이저대회 통산 8승을 향한 순조로운 행보를 이어갔다.

      박인비는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랜초미라지의 미션힐스 골프장 다이나 쇼어 코스(파72)에서 열린 시즌 첫 메이저대회 ANA 인스퍼레이션 2라운드까지 중간합계 6언더파 138타를 적어냈다.

      전날 강풍으로 경기가 순연돼 대회 진행은 늦어졌다. 전날 오후조 선수들이 잔여경기를 치르면서 이날도 56명의 선수들이 경기를 마치지 못한 상황에서 일몰 순연됐다.

      박인비는 1~2번홀에서 연속 버디를 낚아낸 뒤 6번홀(파4)에서도 한 타를 줄였다. 이후 파 세이브를 기록하며 1라운드를 3언더파 69타 공동 10위로 마쳤다. 박인비는 곧바로 2라운드 1번홀에서 버디를 적어냈고, 이후 3번홀(파4)에서도 버디, 6번홀에서 이글을 기록하며 순위를 끌어올렸다. 2라운드 전반을 4언더파로 마친 박인비는 2라운드를 3언더파 69타로 마쳤다. 선두와 격차가 1타밖에 나지 않아 충분히 따라잡을 수 있는 상황이다.

      한편 함께 출전한 유소연(27·메디힐)과 박성현(24·KEB하나은행)은 일몰로 경기를 마치지 못했지만 상위권에 포진했다. 유소연은 5언더파로 공동 8위를 달리고 있다. 박성현도 8번홀까지 버디 2개와 보기 1개를 적어내며 유소연과 함께 공동 8위에 랭크됐다.

      세계랭킹 1위를 지켜야 하는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4언더파 140타로 공동 11위에 이름을 올렸다. 

      niners@sportsworldi.com
       

      사진=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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