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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라 변호사 돌연사, 네티즌들 "냄새가 난다 우연치고는" "불길한 예감이 든다"

입력 : 2017-03-20 17:29:42 수정 : 2017-03-20 17:2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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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YTN

최순실의 딸 정유라의 덴마크 현지 변호사가 돌연사를 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변호사 페테르 마르틴 블링켄베르(46)는 지난 17일(현지 시간), 덴마크 남부 랑엔란섬에 위치한 자택에서 사인이 밝혀지지 않은 채 숨졌다고 덴마크 언론이 보도했다.

소식을 접한 한 포털사이트 네티즌들은 "완전 음모론 이지만 최순실주변에서 누군가 죽을때마다 뭔가 알아서는 안되는 사실을 알아서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qke***)" "박씨 가족 변호인들 몸 조심 해야 하는건 아닌지!!! 비밀을 너무 많이 아는 사람들은 사라짐(0301****)" "독극물 검사는 해봤을런지(Farmer101101)" "내가 드라마를 너무 봤나 자연사가 아닌것 같은 느낌 무섭다(kyr1****)" "불길한 예감이(ssam****)" "변호사 급사 원인도 궁금해지고 그 배후도 궁금해지겠다.(wb57****)" "냄새가 난다 우연치고는... 가장 이익을 보는 곳이 어디일까(yang****)"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에 정유라의 국내 송환 일정이 어떻게 진행될 지 귀추가 주목된다.
온라인팀 ent@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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