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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미 헌재소장 대행 “고통스럽고 어려운 결정”…누리꾼 “후대를 위해 올바른 결정” “잊지 않겠습니다”

입력 : 2017-03-14 06:35:44 수정 : 2017-03-14 06:3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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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YTN 방송화면 캡처
이정미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의 발언이 시선을 모은다.

지난 13일 오전 11시 헌재청사 1층 대강당에서는 이정미 권한대행의 퇴임식이 진행됐다. 이날 이정민 권한대행은 “이제는 분열과 반목을 떨쳐내고 사랑과 포용으로 서로를 껴안고 화합하고 상생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또한 그는 박근혜 전 대통령 파면에 대해서도 “고통스럽고 어려운 결정이었다”라며 “헌재는 이번 결정을 하면서 법률에 따라 공정하게 절차를 진행했고 헌법의 정신을 구현해 내기 위해 힘을 다 했다”라고 말했다.

누리꾼들은 “ab** 헌법정신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jys3****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판사님께 박수를보냅니다” “동** 아름다운 어머니” “미* 잊지않겠습니다” “멜*** 수고많으셨습니다” “소** 후대를 위해 올바른 결정”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팀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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