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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3-04 08:25:24, 수정 2017-03-04 08:25:23

    美애틀랜타 소녀상 건립 무산에 네티즌들 "경쟁하듯 세우니 걱정된다" "한일간의 문제다"

    • 사진=TV조선

      미국 조지아 주 애틀랜타 '평화의 소녀상' 건립계획이 무산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2일(현지시간) 애틀랜타 평화의 소녀상 건립위원회(이하 건립위)는 애틀랜타 국립민권인권센터로부터 '지난달 건립위와 체결한 약정을 이행할 수 없게 됐다'는 내용을 서면으로 통보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소식을 접한 한 포털사이트 네티즌들은 "의미있는곳에 몇군데만설치하고 설치정신을 지켜가는것이 옳은일인데 지금은 경쟁하듯 세우고있으니 참걱정된다(ymit****)" "전국에 이어 해외에 까지. 전 세계를 소녀상으로 덮으면 일본을 이기는 건가? 우리나라를 위해 희생을 한 수많은 사람들이 많은대 왜 위안부와 소녀상이 이토록 이슈가 되야 하는가. 도통 알수가 없다(beas****)" "당연히 일본정부의 사과 받아야되고 배상조치도 이루어져야 옳지만서도 이건 한일간의 문제이지 미국과의 문제가 아닌데... 미국이 뭘 어째주길 바라고 소녀상을 왜 미국에 세우려는거지?? 아니 우리나라 주일본 대사관저 앞에다가 세우는것은 뭐 상관없는데 미국이 대체 위안부와 무슨상관이라고(guns****)"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백규 건립위원장은 "민권인권센터가 6개월간의 협상 끝에 서명한 약정을 취소하겠다고 나선 것에 매우 실망했다"고 울분을 토했다.
      온라인팀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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