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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2-13 15:54:16, 수정 2017-02-13 15:54:15

    “KGC인삼공사, 동부에 우세” 팬 57% 예상… 농구토토 매치 10회차

    • [스포츠월드=권영준 기자] “KGC인삼공사가 동부에 우세한 경기를 펼칠 것”이라고 농구팬 57%가 예상했다.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대표 손준철)는 14일(화) 오후 7시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16∼2017시즌 남자프로농구(KBL)’ 안양KGC-원주동부전을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매치 10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57.63%가 안양KGC의 승리에 투표했다고 밝혔다. 31.22%의 농구팬은 10점 이내 박빙 승부를 예상했고, 원주동부의 승리를 예상한 토토팬은 11.15%에 그쳤다.

      전반전 역시 안양KGC의 우세가 56.50%로 높게 나타났고, 5점 이내 박빙 승부(29.40%)와 원주동부 리드(14.13%)가 뒤를 이었다. 최종 득점대에서는 안양KGC가 80점대, 원주동부가 70점대를 기록할 것이라는 예상이 16.99%로 1순위를 차지했다.

      KGC는 8일간 5경기라는 빡빡한 일정으로 다소 지친 모습이다. 경기당 평균 84.3점으로 득점 2위에 올랐던 KGC는 지난 12일 모비스에 52-54로 패하며 1위 자리에서도 한 계단 내려왔다. 최근 5경기에서 1승4패의 부진이다. 하루 휴식을 취하고 홈에서 동부를 맞이하는 KGC에게는 승리가 절실한 경기다. 플레이오프를 노리는 원주동부 역시 3연패를 벗어났지만 여전히 좋은 분위기는 아니다. 시즌 초부터 지적받았던 실책이 발목을 잡고 있는 것. 실제로 동부는 평균 13.9개의 실책을 범하며 이 부문 1위에 올라 있다. 특히 최근 4경기에서는 무려 평균 18개의 실책을 범하며 스스로 무너져버린 동부다. 플레이오프에 안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약점을 보완해야 한다.

      맞대결시 평균득점은 80점대로 높은 득점력을 보여준 양 팀이지만 KGC가 체력적으로 힘든 일정을 소화하고 있고, 동부는 또한 최근 5경기 중 4경기에서 60점대에 머무르는 등 득점력이 저조하다는 점은 이번 매치 게임에서 참고해야 할 요소다.

      이번 농구토토 매치 10회차는 경기시작 10분 전인 14일(화) 오후 6시50분에 발매를 마감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에 적중 결과를 공식 발표한다. 

      young0708@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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