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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1-28 13:42:57, 수정 2017-01-28 13:42:57

    호주오픈 페더러-나달, 결승서 격돌...네티즌들 "오랜만의 전설끼리의 경기" "클래식 매치 성사됐다"

    • 사진=호주오픈 인스타그램
      로저 페더러(36ㆍ스위스)와 라파엘 나달(31ㆍ스페인)이 호주오픈에서 우승을 두고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나달은 지난 27일(한국시간) 호주 멜버른의 로드 레이버 아레나에서 열린 2017 호주오픈 4강에서 4시간 56분 풀세트 접전 끝에 그리고리 디미트로프(26ㆍ불가리아)를 3-2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페더러는 하루 앞서 지난 26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4강전에서 3시간 4분 장시간 경기 끝에 스탄 바브링카(32ㆍ스위스)를 3-2로 꺾고 먼저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두 사람은 최근 계속된 부진으로 2000년대 중반이후의 아성이 무너진 가운데 페더러는 2010년 이후 7년만에 나달은 2014년 이후 3년만에 호주 오픈 결승에 진출하며 화려한 재기를 꿈꿀 수 있게 됐다.

      두 사람의 결승전 매치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오랜만에 전설끼리의 경기를 볼 수 있겠구나(wheo****)" "클래식 매치 성사됐다(삼도류1****)" "이번 호주 오픈 결승전은 흥행 성공할 듯. 윌리엄스 자매 대결에 나달, 페더러라면 이만한 매치업도 없다고 본다(예림이그****)" "내가 호주에 있다면 1등석 자리를 얼마를 주던지 구해서 직관하고 싶다(madem*****)" "두 선수의 반격이 올해 매섭네요(사자자욱****)"등 결승전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페더러와 나달의 세기의 매치가 펼쳐질 2017 호주오픈 결승전은 29일 오후 5시 30분 JTBC에서 생중계 될 예정이다.

      온라인팀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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