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입력 2017-01-17 04:45:00, 수정 2017-01-16 18:52:49

    유디치과, 저소득층 자녀 위한 구강진료 및 치료지원 실시

    • [조원익 기자] 유디치과(상봉점)는 지난 11일 서울시 중랑구에 위치한 신내종합사회복지관(관장 양형모) 추천을 통해 선정된 다자녀 가정 아동 박 모(9)군을 ‘우리동네 이 밝은 세상’ 대상자로 선정하고 구강검진 및 충치치료를 실시했다.

      신내종합사회복지관은 저소득층 가정이 자립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힘쓰는 기관으로 유디치과(상봉점)와 연계해 치과치료가 필요한 학생을 추천했다.

      유디치과(상봉점)는 ‘우리동네 이 밝은 세상’ 대상자로 선정된 박군의 치아 상태를 확인한 결과, 앞니가 부러지고 유치 충치가 심각한 상태로 신경치료가 시급한 상황이었다. 박군은 당일 신경치료를 시행했으며 앞으로 3~4회의 추가 내원을 통해 신경치료를 마친 후 보철 치료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집에서도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구강관리교육을 진행하고 보호자지침서를 제공했다. 유디치과 상봉점 대표원장은 “가정 형편이 어려워 치아 관리를 받지 못했던 박군은 심각한 충치로 치료가 시급한 상황이었다”며 “치료 후에도 주기적인 관리와 올바른 구강관리 교육을 통해 성심껏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유디치과의 지역 나눔 실천 ‘우리동네 이 밝은 세상’은 지역 내 저소득층 가정의 만 7세~16세 아동 또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매 월 1인을 선정해 구강검진 및 치과질환 치료를 실시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wick@sportsworldi.com

    HOT레드

      • 오늘의 파워링크
      • Today 정보
      • 이시각 관심뉴스
      • Today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