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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2-21 14:29:37, 수정 2016-12-21 14:29:37

    왕정훈·이수민 활약, 유럽투어 올해의 뉴스 3위 선정

    • [스포츠월드=정세영 기자] 유럽프로골프(EPGA)투어가 올 시즌 ‘아시아 돌풍’을 일으킨 왕정훈(21)과 이수민(23·CJ오쇼핑)을 주목했다.

      EPGA투어는 21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16년 10대 뉴스를 소개했는데, 이 중 왕정훈과 이수민, 리하오통(중국) 등 아시아 선수들의 활약을 세 번째 주요 뉴스로 꼽았다.

      왕정훈, 이수민, 리하오통 등 3명은 올 시즌 나란히 투어 첫 승을 신고하며 돌풍을 일으켰다. 왕정훈은 비회원 자격으로 지난 5월 하산2세 트로피에서 깜짝우승을 차지했고, 이어 한주 뒤 열린 모리셔스오픈에서 2주 연속 우승을 거뒀다. 왕정훈은 시즌이 끝난 뒤에는 올해의 신인에 선정됐다. 이수민은 4월 선전 인터내셔널에서 우승, 메이뱅크 챔피언십에서 준우승하며 주목을 받았다. 리하오통도 볼보 차이나 오픈에서 우승, 터키 항공 오픈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면서 왕정훈과 시즌 막판까지 신인왕 경쟁을 벌였다.

      한편, EPGA투어는 대니 윌렛(잉글랜드)의 마스터스 토너먼트 우승을 1위로 선정했다. 이어 2위는 헨릭 스텐손(스웨덴)이 디오픈 우승이 2위로 선정됐다. 

      niners@sportsworldi.com 

      사진=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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