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입력 2016-12-16 09:23:17, 수정 2016-12-16 09:23:17

    SK, 18일 두번째 '레드 데이' 이벤트 시행

    • [스포츠월드=이혜진 기자] 프로농구 SK가 2016-2017시즌 두 번째 ‘레드 데이’ 행사를 실시한다.

      SK는 18일 오후 2시에 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동부와의 홈경기에서 ‘레드 데이’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경기장 2층에서는 팬들이 직접 제작하거나 가져온 물건을 사고 팔 수 있는 ‘더 레드 마켓(플리 마켓)’이 열린다. ‘더 레드 마켓’에 참여를 원하는 팬들은 e메일(seojung90@nate.com)로 참가 신청서를 접수하면 선착순으로 참여할 기회가 제공되며, 참가자에게는 마켓에서 사용할 테이블과 경기를 관전 할 수 있는 티켓 2장이 제공된다.

      SK는 팬들이 책이나 장남감 등 자신에게 필요하지 않은 물품을 기증하는 도네이션 프로그램인 ‘더 레드 바스켓’도 함께 운영한다. 기부품은 시즌 종료 후 SK 러브봉사단에 전달될 예정이다.

      경기 종료 후에는 개그우먼이자 인기 DJ인 박은영이 진행하는 ‘더 레드 파티 (EDM 파티)’를 개최한다. 2층과 3층 주 응원석에서 열리는 ‘더 레드 파티’는 경기 승리 시 승리 수훈선수 인터뷰도 함께 진행해 관중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이날 경기에 팀의 홈경기 유니폼을 입고 입장하는 관중에게는 2층과 3층 입장권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그리고 SK의 레플리카 유니폼을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또한 레드 데이를 맞아 2천 포인트 이상의 포인트를 적립한 팬들은 경기 입장권이나 캐릭터 상품을 구입할 때 일정 부분 포인트로 결제 를 할 수 있으며, 경기 중 시행되는 이벤트 및 팬 사인회 등도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이날 시투에는 LPGA에서 활약하고 있는 프로골퍼 최나연선수가 시행할 예정이다.

      hjlee@sportsworldi.com

      사진=OSEN

    HOT레드

      • 오늘의 파워링크
      • Today 정보
      • 이시각 관심뉴스
      • Today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