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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2-14 15:36:44, 수정 2016-12-14 15:36:43

    W매치 99회차 중간투표 "우리은행, 신한은행에 우세할 것"

    • [스포츠월드=권기범 기자] 국내 농구팬들은 15일에 열리는 2016∼17시즌 여자프로농구(WKBL) 우리은행-신한은행전에서 홈팀 우리은행의 우세를 예상했다.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대표 손준철)는 15일 오후 7시에 아산이순신빙상장체육관에서 열리는 우리은행-신한은행을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W매치 99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전체 참가자의 과반수를 훌쩍 넘는 71.35%가 홈팀 우리은행의 승리를 예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10점이내 박빙 승부를 예상한 참가자가 18.52%로 뒤를 이었고, 신한은행의 승리에 투표한 참가자는 10.13%에 그쳤다.

      전반전에서도 우리은행의 리드 예상이 71.37%로 우위를 차지한 가운데, 5점이내 박빙(16.52%)과 신한은행의 리드(12.14%)가 뒤를 이었다.

      개막이래 13전 전승을 이어가고 있는 우리은행은 더 이상 적수가 없어 보인다. 존쿠엘 존스는 여전히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고, 국내선수 라인도 막강하다. 여기에 모니크 커리까지 지난 8일 KEB하나를 상대로 24득점을 터뜨리며 컨디션이 한껏 올라온 모습이다.

      한편, 신한은행은 최근 4경기 3승1패로 상승세를 타면서 최하위에서 단독 4위까지 올라왔다. 좋은 흐름을 탔지만, 전력면에서는 우리은행을 넘기에 역부족이다. 이번 농구토토 W매치 99회차는 경기시작 10분전인 15일(목) 오후 6시50분에 발매가 마감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에 적중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polestar174@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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