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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2-06 04:45:00, 수정 2016-12-05 18:37:10

    임플란트, 튼튼하게 심으려면

    • [조원익 기자] 지난 7월부터 임플란트 건강보험 기준이 기존 만 70세 이상에서 만 65세 이상으로 확대되면서 비용에 대한 부담이 큰 폭으로 줄어들게 됐다.

      임플란트는 자연치아를 대체하는 가장 효과적인 치료로서, 잇몸뼈(치조골)에 나사모양의 티타늄 치근을 식립한 뒤 보철물을 연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임플란트는 인공치아임에도 불구하고 자연치아에 준하는 기능적, 심미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전체임플란트, 임플란트틀니 등 여러개의 임플란트를 보다 효과적으로 식립할 수 있는 다양한 시술 방법이 나와 있는 만큼 검사 및 상담을 통해 본인의 상태를 정확히 파악한 뒤 개개인 상태에 맞는 시술법을 선택하는 것이 비용과 기간을 동시에 절감 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미플란트치과 오정근 원장은 “임플란트 시술 시 무엇보다 체계적인 치료 계획과 정밀한 수술이 중요하다. 특히 얼마만큼 올바른 방향과 깊이에 식립해 인공치아의 뿌리를 단단히 고정시킬 수 있는지에 따라서 임플란트부작용에 대한 확률이 현저하게 달라질 수 있다”며 “또한 장기간 튼튼하게 임플란트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유지 및 관리도 중요하다. 철저한 사후관리를 통해 오랫동안 튼튼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임플란트가 완성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만일 임플란트 부작용으로 인해 재수술을 하게 되는 경우는 이전보다 더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비되기 때문에 임플란트비용, 해당 의료진의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 체계적인 관리시스템 등을 종합적으로 비교하여 병원을 선택하는 것이 성공적인 임플란트 식립의 비결이라고 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wick@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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