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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1-07 05:15:00, 수정 2016-11-06 19:39:51

    한국관광공사, 독일어권 관광업계 초청 팸투어 개최

    • [전경우 기자] 한국관광공사는 독일과 오스트리아 관광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국방문 상품 개발을 위한 대규모 팸투어를 실시했다.

      독일과 오스트리아 현지 여행사와 언론인 63명으로 구성된 이번 팸투어단(사진)은 지난 1일부터 6일까지 서울, 평창, 부산, 통영, 거제를 답사했다.

      팸투어단은 첫 이틀간 세계문화유산인 창덕궁, 북촌 한옥마을, 광장시장,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 등 서울 도심관광지를 둘러보고, 한식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케이스타일 허브(K-Style Hub)에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어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개최지를 방문해 월정사 템플라이프를 체험하는 등 동계올림픽과 주변 관광지를 연계한 상품기획 아이디어도 공유했다. 독일과 오스트리아는 지난 2014년 소치동계올림픽 메달 순위 10위권 내 국가로 동계스포츠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다.

      투어단은 부산, 거제, 통영을 답사하는 것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국제음악제의 도시로 부상하고 있는 통영은 독일, 오스트리아의 예술가와도 오랜 교류가 있어 관광지로서도 친근한 인상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독일은 유럽 제 1의 아웃바운드 시장으로 한국을 찾는 독일인 관광객은 연간 10만 명이 넘는다. 지난 해 메르스 발생으로 전체 방한객이 다소 줄어들었지만, 방한 독일인은 0.4% 감소하는데 그쳤다. 2016년 9월 기준으로 메르스 사태 이전에 비해 10% 이상 증가 추세로 돌아섰다. kwju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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