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리센 센트럴파크는 분양 전부터 첨단 프리미엄 오피스텔을 표방하며, 2룸3베이 구조, IoT 시스템 장착, 잠실역을 중심으로 한 트리플 역세권 주거환경 등 ‘트리플 프리미엄’을 통해 투자자들은 물론 실거주자들의 주목을 받아왔다. 특히 최근 오피스텔 트렌드에 있어서 핵심 키워드라고 할 수 있는 아파텔(오피스텔+아파트)의 모델로는 최적의 조건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정식 분양 일주일만에 전체 물량의 50% 가까이 분양 계약을 성사시킨 바 있다.
아주리센 센트럴파크 관계자는 “9호선 신방이역(예정) 및 잠실 트리플 역세권이라는 점, 2인 이상 가족이 실 거주 환경까지 감안한 쾌적한 환경, 트렌드에 민감한 3050 투자자를 고려한 IoT시스템 장착까지, 투자자는 물론 실거주자의 니즈를 확실히 분석한 부분이 빠른 완판으로 이어졌다고 본다. 앞으로 진행될 분양 역시 아주리센의 사례를 롤모델로 삼아 확실한 강점을 장착한 모델이 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아주산업건설은 아주리센에 이어 김포 한강신도시 운양동 일원에 소형 타운하우스 베스트하우즈 프로방스를 분양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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