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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8-24 15:27:55, 수정 2016-08-24 15:27:55

    드라마 축제 '2016 아시아태평양 스타 어워즈' MBC 중계맡아

    • [스포츠월드=류근원 기자]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아우르는 스타들의 대축제 ‘2016 APAN Star Awards'가 오는 10월 2일 상암 MBC 문화광장에서 개최된다.

      (사)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회장 손성민, 이하 ‘연매협)이 2012년부터 주최해 온 'APAN Star Awards'는 대한민국 방송 3사를 비롯한 종합편성채널 및 케이블 채널 등 모든 채널에서 방송된 드라마에 출연한 배우를 대상으로 한 국내 최고의 드라마 시상식으로 올해 5회를 맞아 더욱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

      올해 연매협은 MBC(대표 안광한)와 공동 주최 및 주관으로 ‘2016 APAN Star Awards'(영문)를 개최함과 동시에, 이번 시상식을 한국 드라마의 주역은 물론 아시아 태평양을 빛낸 각국의 스타들까지 한 자리에 만나볼 수 있는 글로벌 시상식으로 확장해 ’2016 아시아태평양 스타 어워즈‘로 공식 한글명칭을 새롭게해 더욱 기대를 모은다.

      특히 이번 ‘2016 APAN Star Awards'(2016 아시아태평양 스타 어워즈)는 시상 범위를 중국, 일본,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으로 넓혀 아시아 대중문화예술을 빛낸 각국의 스타를 대상으로 한 특별한 시상이 마련되어 한국과 아시아태평양의 톱스타들이 함께하는 글로벌 시상식으로 변모한다. 국가 간의 문화적 교류에도 앞장설 것으로 기대되는 이번 시상식은 전 세계 드라마 제작진과 팬들이 주목하는 축제로 더욱 풍성해질 예정이다.

      배우들의 연기력에 중점을 둔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와 공신력 있는 시상으로 자타공인 대한민국 대표 드라마 시상식으로 자리매김한 ‘2016 APAN Star Awards'는 그간 명품 배우들에 수상의 영광을 전해왔다. 2012년 드라마 ‘추격자’의 손현주에 첫 대상을 시작으로 2013년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의 송혜교와 2014년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의 조인성, 2015년 드라마 ‘프로듀사’의 김수현에 대상을 안겼으며, 올해 그 영예를 안게 될 주인공이 누구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2016년 가을,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굴 ‘2016 APAN Star Awards(2016 아시아태평양 스타 어워즈)’는 10월 1일부터 11일간 상암 MBC 문화광장에서 펼쳐지는 문화 축제 ‘DMC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오는 10월 2일 오후 7시 상암 MBC 문화광장에서 만나 볼 수 있으며, 시상식 실황은 MBC를 통해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stara9@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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