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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8-22 09:20:10, 수정 2016-08-22 09:20:10

    김시우, 생애 첫 PGA 우승… 한국인 5호

    • [스포츠월드=박인철 기자] ‘신성’ 김시우(21·CJ대한통운)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대회 정상에 올랐다.

      김시우는 22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 시지필드 골프장(파70·7천127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윈덤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3언더파 67타로 최종 합계 21언더파 259타를 기록, 2위 루크 도널드(잉글랜드)를 5타 차로 따돌리며 우승을 차지했다. 미국 무대 진출 4년 만에 거둔 첫 우승의 순간이다.

      전 라운드까지 4타차 리드를 안고 최종 라운드에 나선 김시우는 1번 홀부터 버디를 잡아내더니 9번 홀까지 버디 3개를 추가했다.

      후반에는 3타를 잃으며 주춤했지만 도널드의 페이스도 주춤하면서 타수 차를 유지, 우승을 차지하게 됐다.

      한편 김시우의 우승으로 PGA투어 한국인 챔피언은 총 5명이 됐다. 최경주, 양용은, 배상문, 노승열이 앞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club1007@sportsworldi.com 

      사진=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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