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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8-06 09:54:30, 수정 2016-08-06 09:54:30

    강성훈, PGA 투어 트레블러스 챔피언십서 순위 대폭 상승

    • [스포츠월드=박인철 기자] 강성훈(29)이 톱 10 진입의 청신호를 켰다.

      강성훈은 6일(한국시간) 미국 코네티컷주 크롬웰 TPC 하일랜즈(파70·6841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트레블러스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3언더파 67타를 치며 공동 24위에 올랐다. 전날 이븐파 70타로 공동 49위에 머물렀던 강성훈이 순위를 크게 끌어올린 것이다.

      이로써 강성훈은 지난 2월 혼다클래식 10위에 오른 이후 최근 4개 대회 연속 컷 탈락 부진을 겪었는데 이를 딛고 시즌 세 번째 톱 10 진입의 청신호를 켜게 됐다.

      한편 노승열은 1언더파 69타를 치며 김시우와 함께 공동 56위에 올라 간신히 컷을 통과했다. 이동환과 김민휘는 컷 탈락했다.

      공동선두는 7언더파 133타를 친 티론 반 아스베겐(남아공), 다니엘 버그, 러셀 헨리(이상 미국), 마크 레시먼(호주)이 공동으로 자리했다.

      2016 리우 올림픽 대표 선수 중에는 맷 쿠처(미국)가 공동 6위, 버버 왓슨(미국)과 패트릭 리드가 3언더파 137타로 공동 24위다.
       
      club1007@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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