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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6-25 18:20:47, 수정 2016-06-25 18:20:46

    가빈, 월드리그서 한국선수들과 재회

    • [스포츠월드=송용준 기자] 삼성화재의 3연패를 이끌어썬 가빈 슈미트(30·캐나다)가 월드리그 무대에서 한국 선수들과 반갑게 재회했다.

      가빈은 25일(한국시간) 캐나다 서스캐처원주 새스커툰 서스크텔 센터에서 열린 2016 국제배구연맹(FIVB)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 2그룹 2주차 F조 1차전 한국과캐나다 경기를 앞두고 한국 선수단과 반갑게 인사했다.

      가빈은 2009-2010시즌부터 삼성화재에서 뛰면서 2010-2011, 2011-2012시즌까지 3년 연속 챔피언결정전 최우수선수로 뽑혔다. 가빈은 "한국에서 보낸 3년은 정말 멋진 시간이었다. 잊을 수 없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4개국은 같은 호텔을 사용한다. 가빈은 종종 한국팀 관계자와 만나 “많이 먹어, 잘 지내" 등 한국말로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가빈은 “국제대회에서 한국 선수들을 만나 반갑다. 예전에 V리그에서 함께 뛴 선수도 있지만 여기에 온 선수 대부분이 어린 선수들이라 아주 친한 선수는없다. 그렇지만 지금도 옛 동료와 연락을 하고, 삼성화재 경기를 챙겨본다”고 전했다.

      가빈은 한국 팬을 향해 “안녕하세요. 가빈입니다”라고 유창한 한국말로 인사하며 “한국 팬들이 정말 그립다. 늘 건강하길 빈다”고 인사했다.

      eidy015@sportsworldi.com 사진=대한배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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