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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4-14 18:10:17, 수정 2016-04-14 18:10:21

    굿바이 코비, 마지막 경기에서 60득점 폭발…네티즌들 "코비없는 NBA 상상이 안된다"

    • 사진출처=코비 브라이언트 인스타그램
      LA 레이커스의 레전드 코비 브라이언트가 마지막 경기에서 맹활약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코비는 14일(한국시간) 2015-2016 NBA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유타재즈와의 경기에서 60점을 쏟아 넣는 등 전성기 못지않은 플레이를 보여줬다.

      그는 1쿼터 점프슛으로 첫 득점을 알리며 팀 총점인 19점에서 13점을 따내며 팀에 보탬이 됐다. 이후 3쿼터 LA 레이커스가 42-57로 전반을 마친 상황에서 코비는 꾸준한 활약을 보이다가 4쿼터 기염을 토해내기 시작했다.

      47득점을 올린 코비는 게임 종료 1분여를 남겨놓고 97-96 역전을 만들어내며 최종 101-96의 결과를 만들어냈다.

      네티즌들은 “Kw** 내가 NBA를 좋아하게 된 이유가 코비 브라이언트 때문인데 이제 경기를 볼수없다는게 너무 슬프다” “오** 활약으로 보면 몇 년 더 뛰어도 될 꺼 같은디...” “mf****** 제2의 조던이 아닌. 제1의 코비 브라이언트” “* 코비의 팬은 아니었지만 코비없는 nba는 상상이 안간다” 등의 반응을 나타내며 코비의 은퇴를 아쉬워 했다.

      한편 코비 브라이언트는 1996년 LA 레이커스에서 데뷔해 10년 동안 꾸준히 활약하며 14일을 끝으로 은퇴를 결정했다.

      온라인팀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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